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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3 03:38:13
김밥 레코즈
2022 레코드스토어데이 4월 23일 레코드스토어데이 (RSD) 판매 음반들 이 RSD 발매작들은 23일 토요일부터 25일 월요일까지 오프라인 판매를 하고, 26일 화요일 오후부터 온라인 판매를 진행합니다.*음반당 1인 1매만 구매가 가능합니다.*RSD 발매작들은 레코드스토어데이 당일 오프라인 판매 이전 사전 예약이나 온라인 판매를 원칙적으로 금하고 있습니다. *취소선 = 품절 (SOLD OUT) = 온라인 판매 가능한 수량 x *빨간색 = 4.24 일요일 매장 마감시간 기준으로 잔여재고가 소량Ace Of Base / All That She Wants (30th Anniversary, Picture Disc 한정반) 36,000'더블그루브' 기술로 Radio edit, Bhangra version, extended 12" mix 등 함께 수록.Art Pepper / Art Pepper Meets The Rhythm Section [Mono] 45,500오리지널 모노 테잎으로 Bernie Grundman 100% 아날로그 마스터링, QRP 프레싱. 팁온쟈켓. 모노 한정반.Asia / XXX (Picture Disc 한정반, 발매 10주년 기념) 46,000로저 딘의 아트워크. 존 웨튼, 스티브 하우, 제프 다운스, 칼 파머의 라인업.Azymuth / Light As A Feather (Super limited Blue Vinyl) 42,500브라질 재즈-퓨전의 거장 Azymuth의 최대 히트작이자 명작. 컬러바이닐 소량 한정반!Bernard Butler / People Move On: The B-Sides, 1998+2021 (White Vinyl 2LP) 45,500스웨이드를 떠난 후 처음 발표된 버나드 버틀러의 솔로 앨범의 B-side 곡들을 모은 최초의 바이닐. 1998년 오리지널 버전 + 2021년 새롭게 보컬부분을 녹음한 버전Blur / Bustin' + Dronin' (2LP Colored Vinyl - 블루 + 그린, Limited) 53,50098년 일본에서만 2CD로 발매되었던 리믹스 앨범 최초 바이닐 발매. 오리지널 2CD에 있던 John Peel 세션은 없으나 총 9곡의 리믹스 수록.Bruno Nicolai / La Dama Rossa Uccide Sette Volte (The Red Queen Kills Seven Times) OST 2LP 64,500이태리 지알로 시네마의 걸작 사운드트랙. 50주년을 기념하여 한정 발매된 리마스터(오리지널 테잎 사용), 2곡의 보너스트랙 추가Childish Gambino / Kauai (3가지 색상 바이닐 한정 제작 - 랜덤 배포; 개봉 전 색상을 알 수 없습니다.) 44,5002014년에 발표된 EP 최초의 바이닐 발매. "Sober", "Late Night In Kauai" 등 수록.Christian McBride / Conversations With Christian (2LP, 일련번호가 표기된 컬러바이닐 한정반) 46,000Angelique Kidjo, Regina Carter, Sting, Eddie Palmieri, Roy Hargrove, Dee Dee Bridgewater, Hank Jones, George Duke, Chick Corea, Russell Malone, Ron Blake 등과 함께 한 곡들. 최초의 바이닐 버전Connan Mockasin & Ade / It's Just Wind (소량 제작 한정반 - 북미 1,000매 등 전세계 3000매 한정) 41,000코난 모카신이 아버지인 Ade와 2018년에 녹음한 앨범. John Carroll Kirby 및 과거 내한 공연 때 동행했던 infinite bisous, Nicholas Harsant, Matthew Eccles, 그리고 Liam Finn 등 참여. 동봉된 다운로드 카드에는 어디에서도 서비스되지 않는 Ade의 70년 발표곡 4곡의 다운로드 코드 수록.Coolio / It Takes A Thief 2LP 53,50094년에 발표된 쿨리오의 데뷔작. "Fantastic Voyage” 등 수록.Corinne Bailey Rae / The Sea (Blue Vinyl) 42,000두번째 앨범 "The Sea"의 컬러바이닐 한정수량 발매. (ex 북미지역 3000매 한정)Czarface / Czarmageddon (Vinyl w/ trading cards) 46,500신작. 피쳐링 Kool Keith, Frankie Pulitzer. 컬렉터들을 위한 트레이딩 카드 포함!Dave Brubeck / Live From Vienna 1967 48.500폴 데스몬드가 없는, Joe Morello - Gene Wright - Dave 트리오의 희귀 녹음으로 67년 비엔나 라이브. 데이브 브루벡 아카이브 레이블에서 자신있게 공개하는 추천작David Bowie / Brilliant Adventure EP 34,500Outside 녹음, 활동 시절의 미발표곡 4곡 수록. 2곡은 95년 실황.Debbie Gibson & Joey McIntyre / Lost in Your Eyes, The Duet with Joey McIntyre (12" Picture Disc, 소량제작 한정반) 30,500조이 맥킨타이어와의 Lost In Your Eyes 듀엣 버전 + “Me Not Loving You”.Delvon Lamar Organ Trio / Live in Loveland! 2LP Pink Vinyl 47,500-->44,500 (눌림자국)2018년 레코드스토어데이 때 오하이오에 위치한 레코드 매장에서 진행한 라이브 실황. 핑크바이닐 한정반.The Doors / L.A. Woman Sessions 4LP Box Set 118,000LA Woman 녹음 당시 진행한 각종 아웃테이크, 보너스 트랙 등 수록 (50주년 시디 박스셋을 통해 공개된 음악들). 무려 2시간 30분 분량의 녹음을 담은 4LP Set. 일련번호 표기The Jackson 5 / ABC (Blue Vinyl) 40,500잭슨 파이브의 두번째 앨범. 블루 바이닐 한정 발매The Jackson 5 / Diana Ross Presents... (Orange Vinyl 소량 한정반) 39,500이번 레코드스토어데이 발매작은 아니지만, RSD 헤드쿼터에서 기획 발매하는 RSD Essentials의 최신작. 단 1500매만 제작되는 오렌지 컬러 바이닐로 잭슨 파이브의 데뷔작.Jessie Ware / Devotion: The Gold Edition (10th Anniversary) 2LP, Limited 53,000제시 웨어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히트작의 10주년 기념반. 보너스 트랙 10곡이 추가된 2LP. Sampha와 함께 한 "Valentine", Wildest Moments (w/ A$AP Rocky 및 디지털로만 공개된 적이 있는 각종 리믹스 등 수록.Jonathan Richman & The Modern Lovers / Modern Lovers 88 [35th Anniversary] 36,500모던 러버스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의 35주년 기념 한정반. 케빈 그레이의 100% 아날로그 리마스터, 하늘색 바이닐 프레싱.Joni MItchell / Blue Highlights 39,500지속적으로 발매되고 있는 조니 미첼 아카이브 시리즈들 중 작년에 나온 Blue 앨범 관련 박스셋에서 주요 트랙들을 골라 넣은 컴필레이션. 한정반.Kacey Musgraves / Star-crossed (Picture Disc Vinyl) 51,500신작의 픽쳐디스크 버전. 15,000매 한정. Kenny Garrett / Sketches of MD: Live at the Iridium (Limited Numbered Colored Vinyl) 46,000Pharoah Sanders가 게스트로 참여한 라이브 실황. 최초의 바이닐 발매. 일련번호가 표기된 컬러바이닐 한정반.Kirk Hammett (Metallica) / Portals (Ocean Blue Color Vinyl) 39,000메탈리카의 기타리스트 커크의 솔로 데뷔작. Ocean Blue 색상 한정반.L'Imperatrice / Vanilla Fraise (12" Vinyl, 소량 한정반) 23,5002015년 디지털로만 공개된 히트곡의 최초 바이닐 버전. A면 Vanille Fraise / B면 Disco Magic Concord. 2022년 북미투어에 맞춰 소량 한정 발매.Larry Coryell / Fairyland 41,500몽트레 재즈 페스티벌 71년 실황. 래리는 기타의 신 내지 도사님이지만 이 시절에는 특별히 퓨전 (재즈/록) 기타의 도사님이었습니다. 이런 앨범까지 굳이 화려한 색상의 컬러레코드를 제작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Pink/ White 마블 컬러 한정반입니다.Lou Reed / I'm So Free: The 1971 RCA Demos 33,5001971년. 루 리드가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그만두고 첫 솔로앨범을 녹음하던 해입니다. 이 때의 데모 녹음이라면 그것은 바로 솔로활동 초반기에 나온 명작들 - Transformer, Berlin - 의 사전작업이었겠죠. 명곡 Perfect Day의 take 1, take New York Telephone Conversation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Madonna / Who's That Girl (Super Club Mix) 12" Limited Red Vinyl 31,500마돈나 주연, 음악의 영화 "Who's That Girl" 35주년을 맞이해 12인치로 발매되는 5곡 수록 Maxi EP. Who’s That Girl “, “Causing a Commotion” 등의 리믹스 버전이 담겨 있습니다. 빨간색깔 레코드 한정반.Masego / Studying Abroad: Extended Stay 34,5002020년 음원으로 나온 Studying Abroad는 이듬해 6곡이 추가된 확장판이 나왔습니다. 그 11곡을 최초로 바이닐 레코드에 담았습니다. "Mystery Lady" 등 수록.Max Roach / We Insist 42,500중요한 재즈 앨범이면서 동시에 민권운동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담은 명작. 인터넷 이전 시대에 펭귄 가이드라는 책이 갖고 있는 지위나 권위는 대단했었는데 이 앨범에는 보기 드문 “왕관”마크가 있었습니다. 최고의 명작이라는 뜻인데 재즈 초보자들에겐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컬리스트 애비 링컨이 참여했고, 콜맨 호킨스도 수록곡 한 곡에서 테너를 연주합니다. 북미 2000매 한정.Pixies / Live At Coachella 2004 (3LP, Yellow/ Orange Marble Color) 46,500코첼라가 빠른 시간 내 유명해질 수 있었던 것은 이 페스티벌이 거물급 밴드들의 컴백/ 재결합 무대를 만드는데 큰 공을 들였기 때문일 겁니다. RATM, Mazzy Star, Crowded House, Jesus & Mary Chain... 등등. 2004년 코첼라의 최대 화제거리는 바로 이 Pixies의 재결합 공연인데 여전히 코첼라 역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남아 있습니다. 클래식 밴드의 클래식들을 최초로 담아낸 3LP. 컬러바이닐 한정반.Prodigy / Return Of The Mac (Limited Opaque Red Vinyl) 40,000 Mobb Deep의 절반이었던 래퍼 프로디지가 프로듀서 The Alchemist와 2007년에 내놓은 앨범. 가벼운 믹스테잎을 생각하고 시작한 작업이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아예 정규앨범으로 이어진 경우인데, 최초의 바이닐 발매이고 빨간색으로 프레싱되었습니다.Ron Sexsmith / Long Player Late Bloomer (Limited Numbered, Colored Vinyl) 46,500국내에서의 관심도는 줄어들었지만 본국인 캐나다에서는 여전히 인정을 받는 싱어송라이터인데 유명한 Bob Rock이 프로듀싱한 이 2011년 앨범은 근래의 론을 상징할만한 대표작입니다. 일련번호가 표기된 소량 제작 녹색 한정반.Roy Ayers / Virgo Vibes (Limited Red Vinyl) 47,000젊은 로이의, 1967년에 발표된 두번째 앨범. 하드밥을 중심으로 펑키/소울풀한 재즈곡들이 담겨 있는데, 조 헨더슨, 찰스 톨리버, 그리고 가명을 쓴 허비 핸콕 등의 연주도 만날 수 있습니다. 프로듀서는 허비 만. 빨간색 컬러 한정반Sanddy Denny / Gold Dust - Live At The Royalty 40,500페어포트 컨벤션의 리드 보컬. 브리티쉬 포크의 역사를 만든 인물인데, 78년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마지막 공연실황이 여기 담겨 있는데 바이닐로는 최초 발매입니다. 클래식 Who Knows Where the Time Goes? 등 샌디의 경력을 대표할만한 곡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습니다. 추천작!Santana / Splendiferous 2LP 39,500수퍼내추럴로 그래미를 휩쓸고 난 이후 2003년부터 2019년 사이 나온 앨범들 중에서 산타나가 직접 고른 하이라이트들. 듀엣을 많이 하던 시절이라 플라시도 도밍고, 윌아이엠, 앤소니 해밀턴, 실, 채드 크로거 등의 목소리가 등장하고 Game Of Love도 수록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티나 터너 버전이 담겨 있습니다.Suede / SCI-FI Lullabies (25th Anniversary Edition - 180g Clear Vinyl 3LP) 54,500‘Suede’, ‘Dog Man Star’ ‘Coming Up’ 등의 앨범을 내던 시기 싱글 B-side에 수록된 곡들을 망라한 컬렉션. 발매 25주년 기념으로 한정 제작된 클리어 3LP.Superchunk / Incidental Music: 1991 - 1995 (Limited Green-Orange Vinyl 2LP) 41,500위대한 밴드 수퍼청크의 초기 미발표곡/ B-side 등을 모은 1995년 발표 컴필레이션. 100,000 Fireflies 같은 마그네틱 필즈 커버도 있고, 심지어 모터헤드 커버도 있습니다. 컬러바이닐 한정반.T. Rex / Slider (Limited Picture Disc) 36,000명작, 클래식 Slider 발매 50주년 기념 픽쳐디스크. 마크 볼란, T 렉스 컬렉터라면 노려볼만 합니다.Toots Thielemans / European Quartet Live (1000매 한정, 일련번호가 표기된 보라색 바이닐) 39,500재즈 하모니카의 거장 투츠 틸레망스의 2006-2008 라이브. 그를 상징하는 곡 Bluesette과 'Summertime”, “Ne Me Quitte Pas" 등 수록. 추천작!U2 / Celebration (한정반 12인치) 41,500U2의 일곱번째 싱글의 발매 40주년 기념 12인치.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처음 발표되는 스튜디오 아웃테이크와 Trash, Trampoline and the Party Girl의 2015년 라이브 버전 등이 담겨 있습니다.Various / Atenção!: Novos Sons do Brasil (1000매 제작 한정반) 42,000Attention! New Sounds of Brazil라는 뜻인데 보사에서 싸이키까지 브라질 새로운 세대의 이전에 들어보지 못했을 새로운 음악을 담았습니다.Various / Brazil 45 Boxset Vol.3 (1000세트 한정) 64,500미스터 봉고 제공 브라질 7인치 박스셋. 미스터 봉고에서 이전에 발매한 7인치 박스셋이나 브라질 7인치 시리즈들을 좋아했다면 이 7인치 5장 들이 박스셋 역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Various / Salutations (Limited Clear Vinyl) 32,000 Adult Swim과 RVNG 레이블이 공동으로 준비한 앨범. Isik Kural, Satomimagae, vhvl, Visible Cloaks, Sign Libra, Dialect, Batu, Anna Homler 등 음악가들의 새로운 음악을 담았는데 매일같이 들을 수 있는 일상의 사운드트랙 같은 앰비언트, 주변의 공기를 바꿔줄 체임버 재즈나 팝 등이 담겨 있습니다. 김밥2에서 절찬 판매중인 Isik Kural 등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추천x추천작.Vnce Guaraldi / Baseball Theme (Limited White 7") 19,500"피너츠" 시리즈의 최초의 사운드트랙인 A Boy Named Charlie Brown에 수록되었던 Baseball Theme이 최초로 7인치로 나왔습니다. 흰색 7인치 한정반.Wye Oak / If Children (Red & White Splatter 한정반) 29,000 (눌림자국 있는 바이닐은 27,000)2010년대 초반에 큰 주목을 받았던,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디 팝/록 밴드 Wye Oak의 데뷔작이 바이닐로는 최초 발매되었습니다. 스플래터 컬러 한정반.여기까지 4월 23일에 첫 공개하는 RSD 바이닐이고, 시디가 한 장 있는데메탈리카 Kirk Hammett의 솔로 데뷔작 Portals 시디입니다. 19,500그리고 이 두 장은 작년 연말 RSD Black Friday에 나왔던 한정반입니다.Dire Straits / Encores (Limited Pink Vinyl + 12" Litho + Download) 32,5001993년에 나왔던 Live EP인데, 여기에는 "정은임의 영화음악실" 시작음악으로 유명한 Local Hero - Wild Theme (마크 노플러의 영롱한 기타 솔로를 공간감 가득한 실황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클래식 "Your Latest Trick" 등의 실황 4곡이 담겨 있습니다.The Wrens / Secaucus 2LP (Limited Cherry Red) 44,500이제는 음반으로 보기 어려운 96년의 인디록 명작. 25주년 기념 컬러 한정반.아래에는 4/23 판매예정이었으나 도착 지연으로 5월에 (날짜는 추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판매 예정인 2022 RSD 발매작들을 나열했습니다.*4월에 발매 예정이었다가 날짜를 맞추지 못해 6월로 연기된 레코드들도 많습니다. 레코드스토어데이 홈페이지에서 레코드별 (변경된) 일정 확인이 가능합니다.4월 30일 판매 예정인 4/23 RSD 발매작들(오프라인 판매: 4월 30일 / 온라인 판매: 5월 2일부터)Karen Dalton / Shuckin' Sugar Mariah Carey / #1 Sara Bareilles / Little Voice(아래는 RSD Japan 발매작들)All That Jazz - Ghibli JazzAll That Jazz - Ghibli Jazz 2도라에몽 주제가 - "꿈을 꾸고 도라에몽" 夢をかなえてドラえもん 7인치, Blue ColorValerie Carter / The Lost Tapes Vol.2Yoko Kon / ラハイナ ストリート (AOR Classic!)Makoto Matsushita (松下誠) / First Light, September Rain (English Version) 7인치아래는 5월중 판매 예정이고, 오프라인 선판매 없이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판매 일정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재될 예정입니다.America / History (White Vinyl)Buena Vista Social Club / Ahora Me Da Pena EPSam Smith / Nirvana (Color)Weyes Blood / Certain Kind 7" (이건 아마 1-2장만 들어올 듯 합니다.)레코드스토어데이 발매작들만 따로 보시고자 할 경우 "RSD"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2021-09-01 07:20:19
택배비 인상 안내 (10월 8일부터 10% 인상) 2021년 9월 1일부로 로젠택배가 택배비를 기존보다 10% 상향 조정했습니다. 로젠택배는 '택배 종사자들의 과로 방지와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결정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인상 사유를 알려왔습니다.이에 따라 9월 1일 부로 김밥레코즈 (본관 및 별관 gimbabrecords2.com)의 기본택배비가 10% 인상될 예정이었지만, 택배사와의 협의 하에 한시적으로 2,500원의 기본 택배비가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택배사에서 10월부터는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혀와서 부득이하게 10월 8일부터 기본택배비를 2,500원-->2,750원으로 10% 인상하게 되었습니다. 무료배송의 기준이 되는 금액이나 특수지역 배송비는 조정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가 될 예정입니다. 온라인 주문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령하실 경우에는 청구된 택배비를 적립 또는 환불해 드리고 있는데, 이와 관련한 안내는 아래 링크에 있는 공지사항 4번을 참조해 주세요.김밥레코즈 FAQ 자주묻는 질문
2021-02-08 17:41:39
2021 추석 택배 휴무 / 매장 휴무 일정 *2021 추석 택배 휴무 안내- 9월 16일 목요일 오후 이후 주문은 9월 23일부터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 16일 오전까지의 주문은 택배사에서 수거를 해가지만 명절 전 (집하) 물량이 많은데다 17일까지만 배송업무가 진행되기 때문에 17일까지 출고가 완료되지 않을 경우 (주소지로 배송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23일 이후 배송이 진행됩니다. - 16일 오전까지 주문이 접수되었지만 해당 제품이 서울에 있는 김밥레코즈 창고에 없는 경우 (국내에 있는 다른 창고에 있는 경우)에는 배송이 추석 이후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 배송 현황은 로그인하시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비회원의 경우 주문번호 입력시 확인 가능) 16일 저녁에도 "상품준비중" 또는 "배송준비중"으로 표기되는 주문/ 상품들은 연휴 이후에 배송이 됩니다.*추석 연휴 기간 매장 문 여는 시간18일 Sat 3pm-8pm (정상운영)19일 Sun 2pm-6pm (정상운영)20일 Mon 2pm-6pm (단축운영) 21일 Tue 휴무 22일 Wed 2pm-8pm (정상운영)코로나19 이후 매장 문 여는 시간은 홈페이지 "Community" 공지사항 - 자주 묻는 질문 FAQ 게시물을 확인해 주세요.9.18~9.22 전화문의 가능시간 : 20일 월요일 3시~6시 / 22일 수요일 3시-7시(주말, 휴무일에는 전화문의가 불가능합니다.)이메일문의: 홈페이지 하단 또는 아래 링크 공지사항 참조온라인 주문 후 매장수령 등등 기타 자주 묻는 질문에 관한 안내는 아래 링크 내용을 참조하세요. http://www.gimbabrecords.com/board/free/read.html?no=3521&board_no=1
2020-12-18 11:44:46
루시드 폴 "Dancing With Water" 판매 안내 루시드폴의 앰비언트 / 연주 앨범 "Dancing With Water"바이닐을 12월 23일 수요일 온라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합니다.판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온라인 판매12월 23일 오후 2시1인 1매 한정2) 오프라인 판매12월 23일 오후 6시총 20장 (오프라인 별도 판매수량, 1인 1매 한정)(매장에는 4인 이상 입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바깥에서 대기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음반 소개> (글: 안테나뮤직 제공)루시드폴 <Dancing with water> 고즈넉한 멜로디와 투명한 가사로 듣는 이들에게 무한한 아름다움과 소담한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의 첫번째 바이닐 <Dancing with water> 발매. 2020년 봄, 루시드폴은 매일 물 속을 걸으며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반복’들에 대해 생각했다.똑같은 듯 똑같지 않은 ‘반복 없는 반복’들의 여여함과 다채로움. 그 순간은 바이닐의 아트워크와 레코드에도 담겨있다. 실제 루시드폴이 물 속을 걸으며 촬영한 사진으로 가득 채워진 아트워크, 그리고 물처럼 투명한 레코드에 푸른 빛이 퍼져나간 듯한 마블 아트는 일렁이는 물결 속을 바라보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루시드폴의 프로듀싱과 독일 Schwebung Studio Stephan Mathieu의 마스터링을 거친 이번 바이닐 <Dancing with water> 는 온전한 자연을 담아낸 바이닐인 만큼 탄소중립 운송 등 친환경적인 과정들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제작되었다. [ Vinyl Details ] - Crystal Transparent Vinyl (Marbled - Blue) / 12” / 180 grams / 33 1/3 RPM - Out Sleeve / Double Sided Insert - Neutral Carbon Shipping / Eco Friendly Produced and Engineered by Lucid Fall in collaboration with a Jin-Gyul tree (Citrus sunki Hort. Tanaka) Mastered by Stephan Mathieu (Schwebung Mastering) Master-cut by Andreas (Lupo) Lubich (Loop_O) [ Vinyl Tracklist & Liner’s Note ] A1. Dancing with water I – 8:30 이 곡은 1978년에 태어난 로즈 (Rhodes Mark I) 피아노 하나로 만들어졌습니다. 올 봄, 거의 매일 물 속을 걸으며 운동을 했습니다. 수영장을 빙빙 돌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수많은 ‘반복’은 왜 단조롭지 않을까. 똑같은 듯 똑같지 않은 이 ‘반복 없는 반복’들은 어째서 여여하고 다채로울까. 메트로놈에 기대지 않고 녹음을 했기 때문에 곡 속의 수많은 루프(loop)들은 모두 템포가 다릅니다. 정해진 템포가 없으니, 템포가 어긋날 일도 없었습니다. 멜로디 루프는 ‘카피-앤-페이스트’가 아닌, ‘Blooper’라는 페달과 낡은 조믹 (Joemeek) 프리앰프를 거쳐 녹음되었습니다. 단선율의 루프, Blooper가 랜덤하게 조합한 루프, 여러 이펙터로 소리의 폭을 넓히거나 변형한 루프가 뒤섞여 쌓이면서 곡은 어딘가로 향해 갑니다. 시작과 끝이 맞닿은 이 곡은, 그 자체로 또 하나의 긴, 8분 30초 짜리 루프가 되어버린 것 같기도 합니다. This piece was made from my Rhodes piano (Rhodes Mark I) alone, manufactured in 1978.This spring, I walked in a pool almost every day to exercise. During these walks, the thought came to me: why is it that these numerous repetitions in nature do not seem monotonous? Why is it that these repetitions without repetitions seem so similar yet so different at the same time? Since I did not use a metronome when playing the music, the many loops in the music all have different tempos. Since there is no set tempo, the music never gets off-tempo. The melody loop is played using a “Blooper” and an old Joemeek preamp, and not played in a copy and paste fashion. A monophonic loop, a loop randomly generated by Blooper, and a loop whose sound is widened and transformed by various effectors all pile up on one another and lead the music somewhere. It seems like this music, where the beginning and the end touch each other, becomes an 8 minute 30 second loop in itself. A2. Dancing with Water II – 12:20 내가 만들어내지 않은 음률은 내 것일까. 내 마음과 몸에서 비롯되지 않은 음악은 내 것이 아닐까. 우연히 건드린 소리는 나의 것일까, 아닐까. 이 곡은 브라이언 이노(Brian Eno)의 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시작하는 것’ (triggering) 밖에는 없습니다. 어떤 음가가 나올 지, 어떤 패턴으로 진행될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전원을 끄기 전까지 소리는 멈추지 않으리라는 것만 알 뿐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triggered), 지극히 단순한 음률을 몇몇 층위로 담아두고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 단선율의 로즈 소리를 녹음하고, 신시사이저 패드를 입혔습니다. 패드는 모듈러 신시사이저의 필터링과 모듈레이션을 거쳤는데 손이 가는대로 디지털-아날로그-디지털-아날로그 도메인을 여러 번 넘나들다보니 소리가 계속 변해갔습니다. 여러 레이어로 소리를 겹치다보면 재미있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짚지 않은 음가가 들리는 (듯한) 경우도 있고, 겹쳐진 소리들이 전혀 다른 질감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솔직히, 몇 번에 걸쳐 어떤 작업을 어떻게 했었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다만, 미시적으로 바라보면 변하지 않는 듯 해도 어느새 큰 변화로 이끌리는, 거대하게 흐르는 그 ‘무언가’가 자꾸만 떠오른 것 같습니다. 아마도 계절, 조수, 세상의 역사, 아물어 가는 상처, 혹은 나이 들어 가는 나의 얼굴 같은, 그런 것들이겠지요. Can I call music that I didn't write myself mine? Can I call music that does not originate from my mind and body still mine? Can I call music that I create by chance mine? This piece originated from Brian Eno's app. The only thing I can do is 'triggering.' I don't know what notes will come out or what patterns will be created with the music that is generated. The only thing I know is that sound will not stop until I turn off the power.Just like that, I started layering several of these simple melodies together and continued to work. I recorded a monophonic Rhodes tone and added a synthesizer pad to it. The pad itself was filtered and modulated through a modular synthesizer. As my fingers freely switched between digital-analog-digital-analog domains several times, the sound continued to evolve. When you overlap sounds in multiple layers, you often encounter many intriguing moments. Sometimes, (you think) you hear notes that aren't there; other times the overlapping sounds create a totally new texture.In all honesty, I can hardly recall the details surrounding which works I've done, how I did them, and how many times I've done them. Again and again, I felt that I was drawn towards something - something that seemed static at the microscopic level but nonetheless underwent large changes and flowed strongly. Much like the seasons, tides, the history of the world, a healing wound, or my aging face. B1. Moment in Love – 13:33 신시사이저와 진귤 나무(Citrus sunki hort. ex Tanaka), 그리고 저까지- 셋의 즉흥 연주가 합쳐진 곡입니다. ‘Fundamental' 이라는 소프트웨어의 소리를 여러 가지 세팅의 확률 알고리즘에 따라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진귤 나무의 전기 신호를 받아 미디 노트로 기록했습니다. 나무는 여타 다른 랜덤 시그널 제네레이터와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주변의 여러가지 자극에 매우 민감하고 상호적으로 반응했기 때문입니다. 이틀에 걸친 연주 패턴도 서로 완전히 달랐습니다. 신호를 내고 싶지 않을 때엔 몇 십초 넘게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수다스럽게 소리를 낸다든지, 기계에선 기대할 수 없는 패턴으로 연주를 했습니다. 이렇게 녹음해 둔 미디 노트를 몇 가지 가상 악기 음색으로 구현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녹음된 음악을 들으며 여러 레이어의 소리를 즉흥적으로 덧입혀 녹음을 마무리 했습니다. The synthesizer, the Jin-Gyul tree (citrus sunki hort. ex Tanaka), and myself - this piece is an improvised combination of the three. I ran sounds from the software 'Fundamental' through various settings according to a probabilistic algorithm and recorded them. I took the electrical signals of a citrus tree and converted them into MIDI notes, recording them thereafter. I realized that the tree was different from other random signal generators. It was very sensitive to, and interacted with the various stimuli around it. Its patterns differed completely from one day to the next. It would be completely silent for tens of seconds, before suddenly bursting into chatty sounds. It was impossible to predict what sounds it would produce - something that you cannot expect from machines. I took the MIDI notes thus acquired and recorded them in the voices of virtual instruments. I finished the recording by layering on my own sounds - sounds that I improvised while I listening to these sounds I had already recorded. B2. Fledglings – 5:27 저의 과수원은 온갖 기계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도시 사람들은 과수원이라 하면 고요하고 평화로운 풍경만 상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처음 이 곳에 왔을 때만해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이 곳도 개발의 광풍 앞에서 무력해져, 어떤 사람들은 휴일도 없이 땅을 파고 돌을 깨고 나무를 베고 집을 지어 올립니다.그래도 여전히 많은 생물들이 저의 과수원에 찾아옵니다. 꿩도 오고 동박새도 오고 뱀도 오고 두견이와 뻐꾸기도 옵니다. 인간의 굉음을 뚫고 멧새와 방울새도 노래를 합니다. 반딧불이도 찾아옵니다. 모두 저의 과수원을 은신처로 삼은 듯,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으며 삶을 이어갑니다.이 곡은 과수원에서 녹음한 포크레인 소리로 시작됩니다. 무력한 저는, 이런 굉음들을 녹음해서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작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저항이자 치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My orchard is a noisy one filled with all kinds of machine sounds. When they hear the word "orchard," city dwellers may only imagine scenes of serenity and peace. In fact, that was the case when I first came here. However, over time, this place too came to bow down before the frenzy of development. For years, and still to this day, developers dig up the ground, break apart stones, cut down trees, and build up houses - working without rest. Yet still, many creatures continue to visit my orchard. Pheasants, white-eyes, cuckoos, and even snakes come by. The songs of buntings and goldfinches pierce through the cacophony of human beings. Fireflies join in as well. They all use my orchard as a shelter, building nests and giving birth in it. This piece starts with the sounds of a mechanical digger that I recorded in my orchard. Defenseless against this, I intend to make my music incorporating these roaring/thunderous noises. That seems to be the only way that I can resist against these evils and find solace.
2020-11-27 18:16:15
Love Letter OST 2차 / 3차 프레싱 판매 안내 (업데이트) Love Letter OST (바이닐) 2nd pressing 판매 안내 제품: Love Letter 사운드트랙 (Remedios) 바이닐 2nd pressing (White Colored Vinyl) 예약기간: 11월 30일 오후 6시부터 12월 13일 자정까지 (종료) 예약처: gimbabrecords.com (사이트에서 "love letter" 검색) 프레싱: 일본 토요카세이 (완제품 수입) 2nd pressing 잔여수량 (약 650매) 판매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1차 오프라인 판매 (약 50매, 1인 최대 2매) : 1월 29일 오후 4시부터1차 온라인 판매 (약 100매, 1인 최대 2매) : 1월 30일 오후 9시부터2차 오프라인 판매 (30매, 1인 1매) : 2월 5일 오후 4시부터2차 온라인 판매 (70매, 1인 1매) : 2월 5일 오후 9시부터3차 온라인 판매 (약 400매, 1인 1매): 2월 25일 오후 3시부터 3차 오프라인 판매 (취소 수량 및 여분 소량, 1인 1매) : 3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Love Letter OST (바이닐) 3rd pressing 판매 안내*3차 프레싱은 검정색 바이닐입니다. (5월 첫째주부터 판매) 프레싱: 일본 토요카세이 (완제품 수입)*무통장입금 주문의 경우 입금 후 3일 내 완료해주셔야 예약이 완료되며, 입금 후 1시간이 경과했는데도 주문 처리가 되지 않았을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문의주세요. *오프라인 매장 문 여는 시간, 제품 관련 문의, 배송지 변경 또는 매장수령-->택배 변경, 기타 문의 및 자주 묻는 질문 관련 공지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www.gimbabrecords.com/board/free/read.html?no=3521&board_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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