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임용주 X 노디 / 붕괴(BBUREKA) (Cassette) (해외배송 가능상품)
추천 New

기본 정보
Name 임용주 X 노디 / 붕괴(BBUREKA) (Cassette)
Price 18,000원
결제수단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임용주 X 노디 / 붕괴(BBUREKA) (Cassette) 수량증가 수량감소 180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DETAIL VIEW

붕괴(BBUREKA) - 임용주 X 노디 


2020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 선정작인 ‘붕괴(BBUREKA)’ 임용주노디  명의 음악가가 서울의 어느 재개발지역에 자리한 그들의 작업실에서 경험했던 격렬한 소음과 불안정한 감정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자음악 프로젝트 ‘붕괴 결과물이다재건축의 이해득실에 얽혀있는 사람들의 격렬한 행위들과 끊임없는 소음을 관찰하고 경험하며 보낸   간의 불안정하지만 일상화 되어가는 감정들을 담고 있다

 음반에는 공사 현장에서 ‘뿌레카(Breaker)’라고 불리는 도로파쇄기의 강력한 타격음과 시끄러운 공사현장의 소음 등의 다양한 사운드와 아날로그 모듈러신스를 기반으로 창작한 8곡의 다이내믹한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날로그 모듈러신스와 솔레노이드 전자석 모터를 연결하여 ‘뿌레카라는 타격 장치이자 악기를 제작하여 샘플링을 하였고 실제로 무대 위에서 사운드 퍼포먼스에 적용하기도 했다. 


Musicians Lim Yong Ju and Noddy Woo recorded the album ‘BBUREKA’ in their studio in Seoul while an urban redevelopment project was taking place nearby. 

At the heart of the album is the feeling of unease caused by the violent cacophony of construction noises. Inspired by the explosive strength and noise of the jackhammer (called ‘BBUREKA’ in Korean), they designed the soundscape of their dynamic 8-track album using samples from the construction site, as well as sounds from their analog modular synthesizers. 

In Korea, an urban redevelopment project is usually a process of completely demolishing a building to the ground then building a new one over it, rather than renovating or reconstructing the existing building.



[Track List]


01. 뿌레카 BBUREKA (3:38)

 신나는 뿌레카우렁찬 승리의 포효


02. 건물의왕국 Kingdom of Buildings (6:01)

 도시는 욕망이 으르렁대는 정글


03. 현재건설 Current Construction (6:57) 

 초고속 건축의 시대용기 있는 자만이 시대를 앞서갈  있다.


04. 전망 Outlook (4:32)

 - 1. 멀리 바라봄 / 2. 다가올 앞날을 미리 내다봄 / 3. 전부 망함


05. 빈민- Ghetto (4:32)

 빈민 빼기 


06. 바리케이드 Barricade (4:34)

 - (경고 선을 넘지 마시오.)


07. 뿌레카 Vol.2 BBUREKA Vol.2 (4:45)

 이제는 뿌레카 소리가 아무렇지도 않다.


08. 비오는날 Rainy Day (6:51)

 비가 오면 세상은 휴식을 맞이한다. 



[Credit]

Composed & Recorded by Lim Yong Ju, Noddy Woo

Mixed by Lim Yong Ju, Noddy Woo

Mastered by Jae Yun Jeong

Art & Design by Na Ra Lee

SEOUL ELECTRONIC RECORDS

관련상품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750원
  • 배송 기간 : 3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구매시 유의사항, 교환 및 반품안내

관련 문의는 csgimbab@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교환 및 환불 등은 상품수령 후 7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상품이 개봉되어 있거나 상품 가치 훼손 시에는 상품수령후 7일 이내라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개봉 후 발견된 불량에 대해서는 예외가 적용됩니다.)

한정수량만 제작된 상품의 경우 반품은 가능할 수 있으나, (잔여재고가 없을 경우)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변심에 의한 교환 / 반품은 고객께서 왕복배송비를 부담하셔야야 합니다. (제품 불량일 경우에는 저희가 배송비를 부담합니다.)

경미한 재킷 주름이나 종이 눌림 자국 등은 반품/교환 대상이 아닌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종이로 만들어진 이너슬리브는 레코드와의 접촉으로 인해 배송 중 균열이나 찢어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가 있는 이너슬리브가 파손되었을 경우는 이너슬리브를 1:1로 교환신청하실 수 있으나 프린트가 없는 기성품 이너슬리브는 반품이나 교환대상이 아닙니다.

바늘 및 톤암 무게 조절 기능(침압 조정 기능)이 없는 포터블 턴테이블 및 일체형 기기, 기타 보급형 기기에서는 정상적으로 생산된 레코드인데도 불구하고 재생 중 레코드가 튀거나 제자리 걸음을 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력된 신호를 읽는 톤암이나 바늘이 가볍거나 세팅이 잘못되었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침압 조정이 가능한 기기 혹은 정상적으로 세팅된 기기에서 재생할 경우 정상적으로 재생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침압 조정 기능이 있는 턴테이블의 경우 튐이 발생할 때 침압 및 안티-스케이트 조정을 해주시고, 보급형 기기여서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연락을 주세요. 매장을 방문하시거나 저희한테 제품을 반송해서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확인 후 이상이 없을 경우에는 다시 제품을 보내드립니다.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 왕복택배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턴테이블은 수평 및 정확한 각도 유지, 그리고 각 기기 및 레코드에 맞는 적정 침압값이 필요합니다.  

레코드는 재료를 가열해서 만드는 공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디스크가 조금 휘어 있는 상태로 출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반품이나 교환이 가능하지만, 미세한 휨으로 재생에 이상이 없는 경우에는 교환이나 반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구매자 분들의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레코드는 직사광선에 잠시 두거나, 혹은 열기가 있는 바닥이나 물체에 잠시 두는 것만으로도 쉽게 변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레코드 제조과정 중 가운데 구멍에 남은 이물질, 잔여물, 혹은 제조규격의 미세한 차이로 인해 레코드 스핀들에 레코드를 넣고 빼기 어려운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칼이나 가위 등으로 쉽게 가운데 구멍 크기를 늘릴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이 많이 있으나 방법을 잘 모르실 경우 csgimbab@gmail.com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게시되는 컬러레코드 사진은 그래픽 작업을 통해 만든 사진이기 때문에 실제제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레코드 색상은 제품별 색상 혹은 모양(무늬)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컬러레코드를 만드는 작업의 특수성과 한계로 인해 짙은색 얼룩이나 반점 등이 표면에 남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현상으로 불량이 아닙니다.

컬러레코드나 픽쳐디스크는 시각적 즐거움을 위해 불순물이나 필름 등을 추가해 제작하는 레코드입니다. 이로 인해 일반 레코드 대비 표면잡음이 증가할 수 있으며, 특히 염료를 표면에 뿌려 제작하는 스플래터 바이닐의 경우 일반적으로 틱잡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구매시 이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문의

REVIEW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All View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All View